주문진항 해전은 1950년 7월 2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인근의 바다에서 벌어진 전투로 주문진 해전이라고도 한다. 한국 전쟁 초기에 유엔군 진영에 참전했던 미국과 영국 해군이 북한 해군과 싸운 첫 전투로 유엔군이 동해의 제해권을 장악하는 계기가 되었다. 반면 북한에서는 인민군의 소함대가 미합중국 해군의 공급 함대를 물리쳤다고 주장한다.[1][2]
간략 정보 주문진항 해전, 날짜 ...
주문진항 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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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의 일부 |
평양 조국해방전쟁박물관에 전시된 어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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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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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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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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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D. 소웰 |
불명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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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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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사상자 불명 어뢰정 3척 침몰
탄약함 10척 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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