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최용건(崔庸健, 1900년 6월 21일 ~ 1976년 9월 19일)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공산주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출신으로 중화민국과 소련의 군인(일제 시대 독립운동가, 군인, 정치인, 사회주의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호는 석천(石泉)[2] , 자(字)는 추해(秋海), 룡건(龍建), 용근(龍根). 다른 이름으로 영수사(嶺秀舍), 최용건(崔鏞健), 최룡건(崔龍建), 최석천(崔石泉), 최추해(崔秋海), 김지강(金志剛) 등이 있다.[3] 평북 태천군 출신이다. 형제자매로는 최형건(남동생)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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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최용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2대 국가수반 ...
최용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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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2대 국가수반 | |
임기 | 1958년 3월 20일~1972년 12월 14일 |
국가 부수반 | 홍명희(1958~1968) 박금철(1962~1967) |
총리 | 김일성(1948~1972) |
전임: 김두봉(제1대) 후임: 김일성(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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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4대 국가 부주석 | |
임기 | 1972년 12월 28일~1976년 9월 19일 |
전임: 홍명희(3대) 후임: 박성철(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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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의 제1대 총사령관 | |
임기 | 1948년 2월 8일~1950년 7월 4일 |
후임: 김일성(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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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00년 3월 26일(1900-03-26) |
출생지 | 대한제국 평안북도 태천 서성면 |
거주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
사망일 | 1976년 9월 19일(1976-09-19)(76세) |
사망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묘향산에서 병사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학력 | 중화민국 난카이 대학교 철학과 학사 중화민국 윈난 육군강무학교 보병학과 17기 |
경력 | 민족보위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수반(1948~72) 국가 부주석(1972~76) |
정당 | 조선로동당 |
부모 | 최니학(아버지) |
배우자 | 왕옥환(재혼) |
자녀 | 최운주(아들) |
종교 | 무종교[1] |
별명 | 자는 추해, 호는 석천(石泉) 다른 이름: 근수길(根秀吉) 최룡건(崔龍建) 최석천(崔石泉) 최추해(崔秋海) 김지강(金志剛) 영수사(嶺秀舍) |
군사 경력 | |
복무 | 소비에트연방 지상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군 륙군 |
복무기간 | 1924년 ~ 1956년 |
최종계급 | 동북항일연군 군단장 소련 육군 대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군 차수 |
지휘 | 동북항일연군, 조선인민군 |
근무 | 동북항일연군 소련군 조선인민군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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