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현상윤(玄相允, 1893년 6월 14일~ 1950년 9월 15일[1])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의 교육인, 철학자이다.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가던 중 피폭 사망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인은 불명이다. 호는 소성(小星), 기당(幾堂)이다.
현상윤(玄相允, 1893년 6월 14일~ 1950년 9월 15일[1])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의 교육인, 철학자이다.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가던 중 피폭 사망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인은 불명이다. 호는 소성(小星), 기당(幾堂)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