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안대군
조선 태조의 왕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방연(李芳衍, 혹은 덕안대군(德安大君), 생몰년 미상)은 고려 말기의 문신이자, 조선 초기의 왕자로 이름은 방연(芳衍)이고, 본관은 전주이다. 조선 태조의 여섯째 아들이다. 고려 말인 1385년 과거에 합격하고, 종사랑 성균관박사를 지냈다. 태종 이방원의 유일한 친남동생이며, 세종의 친숙부이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덕안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방연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의 본명에 대해서는 이진 (고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이방연李芳衍, 재임 ...
이방연 李芳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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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 성균관 종사랑 (高麗國 成均館 從事郞) | |
재임 | 1385년 8월 1일 ~ 1387년 8월 31일 |
군주 | 우왕 |
문안군(文安君) 덕안대군(德安大君) |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1370년 전후) |
출생지 | 고려 개경 송헌 장군 사저 |
사망일 | 미상 (1387년 전후) |
사망지 | 고려 개경 |
학력 | 1385년 문과 급제 |
부친 | 조선 태조 이성계 |
모친 | 신의왕후 한씨(모) 신덕왕후 강씨(계모) |
자녀 | 금산군 이중군(양자) |
기타 친인척 | 이방우(동복 형) 이경(방과, 동복 형) 이방원(동복 형) 경선공주(동복 누이동생) 이방번(이복 남동생) 청릉군 이희철(양손자)[1] 이정효(봉사손) |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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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 조선 왕조 창건 이전이던 고려 시대 말기 시절에 병사하였는데, 조선 건국 이후 원윤(元尹)에 증직되었고, 태종 때 문안군(文安君)에 추봉되었으며, 고종 때 가서 덕안대군에 추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