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고 1세 캄파넨시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드로고(Drogo, 670년/675년? - 708년) 또는 드로쿠스(Drocus, 프랑스어:Dreux)는 프랑크 왕국의 귀족으로 카롤링거 왕조 출신이었다. 부르군트 왕국의 궁재이자, 캄파니아(현재의 샹파뉴)의 공작, 부르군트 왕국의 궁재, 부르군트 공작으로, 아우스트라시아 궁재 피핀 2세와 적처 플렉트루데의 넷째 아들이었다. 카를 마르텔의 이복 형이다. 드로고 1세 카를 마르텔의 이복 형으로 부르군트 왕국의 궁재로 임명되었으나 708년 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드로고(Drogo, 670년/675년? - 708년) 또는 드로쿠스(Drocus, 프랑스어:Dreux)는 프랑크 왕국의 귀족으로 카롤링거 왕조 출신이었다. 부르군트 왕국의 궁재이자, 캄파니아(현재의 샹파뉴)의 공작, 부르군트 왕국의 궁재, 부르군트 공작으로, 아우스트라시아 궁재 피핀 2세와 적처 플렉트루데의 넷째 아들이었다. 카를 마르텔의 이복 형이다. 드로고 1세 카를 마르텔의 이복 형으로 부르군트 왕국의 궁재로 임명되었으나 708년 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