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총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아랍어: محمد بن سلمان بن عبد العزيز آل سعود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1985년 8월 31일 ~ ) 혹은 영미권에서 앞철자를 딴 이니셜 MBS 혹은 MbS[1][2]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총리이다. 또한 경제개발문제위원회와 정치안보문제위원회의 의장도 겸하고 있다. 무함마드는 총리도 임명되기도 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실상의 통치자로 주목받아왔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방부 장관이었다. 무함마드 빈 살만은 살만 국왕의 7남이다.
간략 정보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محمد بن سلمان آل سعود, 재위 ...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محمد بن سلمان آل سعو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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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 |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 |
재위 | 2017년 6월 21일 ~ 현재 |
전임 | 무함마드 빈 나예프 |
사우디아라비아 총리 | |
재임 | 2022년 9월 27일 ~ 현재 |
전임 |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85년 8월 31일(1985-08-31)(38세) |
출생지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가문 | 사우드가 |
부친 |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
모친 | 파흐다 빈트 팔라흐 알히틀라인 |
배우자 | 사라 빈트 마쇼르 알사우드 (2008 - ) |
종교 | 수니파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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