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폰 브라우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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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알프레트 헤르만 발터 폰 브라우히치(Heinrich Alfred Hermann Walther von Brauchitsch: 1881년 10월 4일 - 1948년 10월 18일)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독일의 육군 군인이다. 그는 제2차 대전 초반에 독일 국방군 육군의 최고사령관을 맡아 독일의 승리에 기여했으나, 1941년 말 모스크바 공방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간략 정보 하인리히 알프레트 헤르만 발터 폰 브라우히치Heinrich Alfred Hermann Walther von Brauchitsch, 임기 ...
하인리히 알프레트 헤르만 발터 폰 브라우히치 Heinrich Alfred Hermann Walther von Brauchits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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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의 제2대 육군최고지휘관 | |
임기 | 1938년 2월 4일 – 1941년 12월 19일 |
전임 | 상급대장 베르너 폰 프리치 |
후임 | 지도자 겸 국가수상 아돌프 히틀러 |
장관 | 빌헬름 카이텔 |
참모장 | 루트비히 베크(1935년-1938년 10월 31일) 프란츠 할더(1938년 10월 31일-1942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81년 10월 4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베를린 |
사망일 | 1948년 10월 18일(1948-10-18)(67세) |
사망지 | 연합국 군정기 독일 함부르크 |
배우자 | 엘리자베트 폰 카르슈테트 (1938년 이혼) 샤를로테 로이퍼 |
자녀 | 3명 |
군사 경력 | |
복무 |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
복무기간 | 1900년–1941년 |
소속군 | 육군 |
최종계급 | 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
지휘 | 전군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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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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