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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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포 해전(釜山浦海戰)은 1592년 10월 5일(음력 9월 1일), 부산포에 정박한 일본군 함대와 대립한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녹도만호 정운이 전사하였고, 일본군은 100여 척의 함선을 잃었다. 이 전투 후 일본군은 더 이상 적극적인 해상 작전에 나서지 않았다.
간략 정보 부산포 해전, 날짜 ...
부산포 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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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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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이순신 |
도요토미 히데카쓰 | ||||||
군대 | |||||||
조선 수군 | 일본 수군 | ||||||
병력 | |||||||
전선 170여 척 (판옥선 74척, 협선 92척 등) |
전선 470여 척 병력 70,000명 | ||||||
피해 규모 | |||||||
정운 등 6명 전사 25명 부상 소수 판옥선 파손 전투에는 지장 없음. |
전선 128척 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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