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효근
조선 중기의 무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기효근(奇孝謹, 1542년~1597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행주, 자는 숙흠(叔欽)이다. 임진왜란 당시 남해현령을 지내며 경상우수사 원균 휘하로 전쟁에 참여했다. 1597년에 질병을 이유로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본군을 만나 어머니와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간략 정보 기효근 ...
기효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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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 | 기효근 |
한자 표기: | 奇孝謹 |
개정 로마자 표기: | Gi Hyogeun |
매큔-라이샤워 표기: | Ki Hyokŭn |
예일 표기: | Ki Hyok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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