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기독교)
삼위일체의 제3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기독교의 성령 (Holy Spirit in Christianity)은 기독교에서 삼위일체 하느님가운데 제 3위이시다.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 들에게 성령 혹은 성신은 삼위 일체의 3위 ( hypostasis)이다 : 삼위 일체의 하느님은 성부 하느님 , 성자 하느님, 성령 하느님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하느님은 각 각의 인격으로 계신다.[2][3][4] 삼위 일체 교리를 거부하는 비삼위일체론자들은 주류 기독교와 성령에 대한 그들의 신앙 이 크게 다르며 일반적으로 유니테리언니즘, 비니테리안, 양태론 및 다른 여러 이단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일부 기독교 신학자들은 성령을 유대인 성경에 있는 Ruach Hakodesh (하코데쉬의 영), Elohim (하느님의 영 ), Ruach YHWH (야웨의 영), Ruach Hakmah (지혜의 성령 ) 등과 동일한 분으로 본다.[5][6] 신약 성경에서 그분은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보혜사 및 성령과 동일하다.[7][8][9]
신약은 예수의 지상의 삶과 사역 중에서 성령과 사이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10] 마태와 누가의 복음서와 니케아 신조는 예수님은 " 마리아로 부터성령에 의해서 잉태되었다고 진술한다.[11] 성령은 예수가 침례를 받는 동안 비둘기처럼 그에게 내려 왔으며 최후의 만찬이 끝난 후 그의 작별 담화에서 예수님은 떠나신한 후에 성령을 제자들에게 보내겠다고 약속 하셨다.[12][13]
성령은 니케아 신조 (Nicene Creed)에서 "주님, 생명의 주"라고 불리며, 많은 기독교 교단이 지니고 있는 몇 가지 핵심 신념을 요약한다. 개종의 삼자 일체 성령에 성령의 참여는 마태 복음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부활 후 마지막 가르침에서 분명하다 ( 28:19 ).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와 "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그 가운데 있다 "라고 말했다.[14] 1 세기 이래로 그리스도인들은 삼위 일체 공식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와 용서, 축복에서 하느님께 구했다.[15][16] 사도 행전의 책에서 성령의 강림은 그리스도의 부활 후 50 일째에 일어났고 현재 오순절의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기념되고 있다.
기독교 신학에서 성령론은 성령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