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료타로
일본의 소설가 (1923–1996)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시바 료타로(일본어: 司馬 遼太郎, 1923년 8월 7일~1996년 2월 12일)은 일본의 소설가, 논픽션작가, 평론가이다. 본명은 후쿠다 데이이치(일본어: 福田 定一)이다.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태어났다.
간략 정보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 작가 정보 ...
시바 료타로 司馬遼太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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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23년 8월 7일(1923-08-07) 오사카부 오사카시 |
사망 | 1996년 2월 12일(1996-02-12)(72세) 오사카부 오사카시 |
국적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직업 | 작가 |
활동기간 | 1955년 ~ 1996년 |
장르 | 역사 소설, 추리 소설, 희곡 |
수상 | 나오키상 (1960년) |
주요 작품 | |
《올빼미의 성》 (1959년) 《료마가 간다》 (1962년) 《타올라라 검》 (1964년) 《나라 훔친 이야기》 (1965년) 《언덕 위의 구름》 (1968년) 《길을 가다》 (1971년) | |
웹사이트 | 시바 료타로 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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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 재직 중에 《올빼미의 성》(梟の城)으로 나오키상을 받았다. 《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를 비롯해 역사 소설로 명성을 떨쳤다. 일각에서는 시바 료타로의 역사 소설은 이시다 미쓰나리(石田三成)를 위주로 한 편파스러운 서술과 상상력으로 재구성된 허구로서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면도 많다고 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