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
일본의 후지산케이그룹의 종합 신문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산케이 신문(일본어: 産経新聞 산케이신분[*], 영어: Sankei Shimbun)은 일본의 신문사 가운데 하나다. 후지산케이 그룹의 일부분으로 후지 텔레비전이 40% 출자해서 설립했다. 업계에서는 여섯 번째로 발행 부수(133만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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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종류, 소유주 ...
종류 | 일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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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 | 구마사카 다카미쓰[1] |
창간 | 1933년 6월 20일 |
언어 | 일본어 |
성향 | 우익 |
본사 | 주식회사 산업경제신문사 |
발행 부수 | 조간 약 103만부 석간 약 30만부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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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경제지인 '산업경제신문' 이었으나 산케이로 이름을 줄여서 부르다가, 종합지로 전환하면서 '산케이'로 바꾸었다. 신문의 이름은 바뀌었으나 회사의 상호는 여전히 ‘산업경제신문사’다. 대한민국의 경향신문, 탈북자신문 '뉴포커스'와 제휴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