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880–1936)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채호(申采浩, 1880년 12월 8일 (음력 11월 7일) ~ 1936년 2월 21일)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주의 사학자이다. 본관은 고령, 호는 단재(丹齋)·일편단생(一片丹生)·단생(丹生)이다.[1] 필명은 금협산인·무애생·열혈생·한놈·검심·적심·연시몽인 등이 있고, 유맹원·박철·옥조숭·윤인원 등을 가명으로 사용하였다. 구한 말부터 언론 계몽운동을 하다 망명,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으나 백범 김구와 공산주의에 대한 견해 차이들로 임정을 탈퇴, 국민대표자회의 소집과 무정부주의 단체에 가담하여 활동했으며, 사서 연구에 몰두하기도 했다. 1936년 2월 21일 만주국 뤼순 감옥소에서 뇌졸중과 동상, 영양실조 및 고문 후유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순국하였다.
간략 정보 신채호申采浩, 임기 ...
신채호 申采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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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성균관 예하 강독관 | |
임기 | 1905년 3월 ~ 1906년 1월 |
군주 | 대한제국 조선 고종 이형 |
섭정 | 황태자 이척(대리청정) |
이름 | |
별명 | 호는 단재 필명은 금협산인·무애생·열혈생·한놈·검심·적심·연시몽인 가명은 유맹원·박철·옥조숭·윤인원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80년 12월 8일(1880-12-08) |
출생지 | 조선 충청도 대덕군 |
사망일 | 1936년 2월 21일(1936-02-21)(55세) |
사망지 | 만주국 펑톈성 다롄부 |
경력 | 독립운동가, 사학자, 언론인, 소설가 前 무정부주의동방연맹 최고위원 |
정당 | 무소속 |
부모 | 신광식(부), 밀양 박씨 부인(모) |
형제자매 | 신재호(형) |
배우자 | 박자혜(재혼) 풍양 조씨 부인(이혼) |
자녀 | 신관일(장남) 신수범(차남) 신두범(삼남) |
친인척 | 신향란(조카딸) 박원순(장인) 신성우(할아버지) 신약우(큰할아버지) 신명휴(증조할아버지) |
종교 | 무교(무신론) |
웹사이트 | (사)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
상훈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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