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쿠사 시로
17세기 가톨릭 순교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마쿠사 시로(일본어: 天草四郎, 1621년? ~ 1638년 4월 12일)는 에도 시대 초기의 기리시탄이자 시마바라의 난의 지도자이다. 막부군의 하라 성 공략으로 재기불능에 빠지고 전사했다. 본명은 마스다 도키사다(일본어: 益田時貞)로 로마 가톨릭교회 세례명은 예로니모 또는 프란치스코이다. 본명이 에치 도키사다(일본어: 愛知時貞)라는 설도 있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