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의 러시아 내전 개입은 다국적 해외 원정군이 1918년 개시한 작전이었다. 초기의 목표는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을 돕고 러시아의 항구에 무기와 탄약을 보급하는 것을 확충하고 동부 전선을 다시 여는 것이었다.
간략 정보 연합군의 러시아 내전 개입, 날짜 ...
연합군의 러시아 내전 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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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내전의 일부 |
1918년 블라디보스토크 행진 |
날짜 | 1918년 1월 12일[1]~1925년 5월 20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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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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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볼셰비키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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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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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SFSR (-1922)
극동 공화국
라트비아 SSR (-1920)
우크라이나 SSR
에스토니아 코뮌 (-1919)
소련 (1922-)
몽골 인민당 |
백군
체코슬로바키아
영국
프랑스
미국
그리스 왕국
이탈리아 왕국
루마니아 왕국
세르비아 왕국
에스토니아
일본 제국
복드 칸국
북양 정부
폴란드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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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레닌
레온 트로츠키
미하일 투하쳅스키
이오아킴 바체티스
세르게이 카메네프
미하일 투하쳅스키
니콜라이 키릴렌코
미하일 무라비요프
드미트리 나됴즈니
드미트리 파르스키
미하일 프룬제
드미트리 즐로바
바실리 블류헤르
알렉산드르 사모일로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표도르 라스코니코프
세묜 부됸니
파벨 디벤코
가이크 브지시캰
알렉산드르 라코니코프
얀 안벨트
담딩 수흐바타르
허를러깅 처이발상 |
알렉산드르 콜차크
표트르 브란겔 남작
그리고리 세묘노프
예브치니 밀러
니콜라이 유데니치
안톤 데니킨
미하일 디테리흐스
라돌라 가이다
스타니슬라프 체체크
세르게이 보이쳬호프스키
얀 시로비
에드먼드 아이언사이드
프레더릭 풀
앙리 마티아스 베슬로
필리프 당셀메
윌리엄 S. 그레이브스
조지 E. 스튜어트
로버트 아이첼버거
오타니 기쿠조
유히 미쓰에
콘스탄티노스 니데르
에르네스트 브로슈테아누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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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
50,000명
900명~1,700명
23,000명
11,000명
11,300명
70,000명
2,500명
2,300명
150명
불명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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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사망 |
4,112명 사망
279명 사망[3]
[4]
- 526명 사망
- 453명 부상
- 143명 실종 및 포로
5,0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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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들은 반(反)볼셰비키 군대인 백군을 지원했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에 반전 운동이 일어났고, 국내적 지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연합군의 공격은 효과를 보지 못했다.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이 철수한 이후에 연합군은 북러시아와 시베리아에서 1920년 물러갔고 일본 제국은 1922년까지 시베리아 일부와 사할린 북부를 지배했고 1925년이 되어서야 사할린 북부에서 후퇴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