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선
조선과 대한제국의 무신 겸 정치가, 우장춘의 아버지 (1857–1903)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우범선(禹範善, 1857년 5월 24일 ~ 1903년 11월 24일)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무신 및 군인 겸 정치가이며, 을미사변 당시 조선인 협력자이자 명성황후 살해에 가담한 조선 시대 말기 고위 인사의 일원이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우범선 禹範善 | |
출생지 | 조선 충청도 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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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일본 히로시마현 구레 |
배우자 | 사카이 나카(酒井ナカ) |
자녀 | 슬하 2남 장남 우장춘(원예육종학자) 차남 우홍춘(한국계 일본인) |
종교 | 유교(성리학) → 불교 |
복무 | 조선 관군 |
복무기간 | 1876년 ~ 1895년 |
최종계급 | 조선 육군 참령 |
지휘 | 조선 관군 제2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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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망명 후에 대한제국 정부의 지시를 받은 위장 밀정 자객 고영근에 의해 암살됐다. 대한민국의 농생물학자인 우장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