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사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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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사징증(─四徵症, Tetralogy of Fallot, TOF)은 선천성 심장병의 일종이다.[4] 출생 시 나타나는 증상은 무증상에서 심각한 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9] 나중에 청색증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2] 영향을 받은 신생아들이 울거나 배변을 할 때 피부가 매우 파랗게 되어 호흡이 어려워지고 기운이 없어지고, 의식을 잃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2] 그 밖의 증상으로는 심잡음, 곤봉지, 모유 수유 시 쉽게 지치는 증상이 포함될 수 있다.[2]
간략 정보 팔로사징증, 다른 이름 ...
팔로사징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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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팔로 4징증, 팔로 사징, 팔로 네 증후, 팔로네징후 Tetralogy of Fallot, Fallot’s syndrome, Fallot’s tetrad, Steno-Fallot tetralogy[1] |
건강한 심장과 팔로사징증이 있는 심장의 다이어그램 | |
진료과 | 심장외과, 소아청소년과 |
증상 | 청색증, 호흡 곤란, 심잡음, 곤봉지[2] |
합병증 | 부정맥, 폐 동맥 역류[3] |
통상적 발병 시기 | 출생 시부터[4] |
병인 | 미상[5] |
위험 인자 | 알코올, 당뇨병, >40, 임신 중 풍진[5] |
진단 방식 | 증상에 따라 초음파 심장 진단도[6] |
유사 질병 | 대혈관 전위, 아이젠멩거 증후군, 엡스타인 기형[7] |
치료 | 심장외과[8] |
빈도 | 2,000명 신생아 중 1명 꼴[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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