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와이파이[1](Wi-Fi, WiFi), 또는 근거리 무선망은 전자기기들이 무선랜(WLAN)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서, 주로 2.4 기가헤르츠 (12센티미터) UHF 및 5 기가헤르츠 (6센티미터) SHF ISM 무선 대역을 사용한다. 무선랜은 일반적으로는 암호로 보호되어 있지만, 대역 내에 위치한 어느 장치라도 무선랜 네트워크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도 가능하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와이파이를 전기 전자 기술자 협회(IEEE) 802.11 표준에 기반한 모든 "무선 근거리 통신망"(WLAN) 제품으로 정의하고 있다.[2]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상표의 하나이다. Wi-Fi Certified 상표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상호운용 인증 테스트에 완전히 합격한 와이파이 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기술을 사용하는 장치에는 개인용 컴퓨터, 비디오 게임 콘솔,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태블릿 컴퓨터,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현대의 프린터가 포함된다. 와이파이 호환 장치들은 WLAN 네트워크와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이러한 액세스 포인트(핫스팟)는 실내에서는 약 20 미터(66 피트)의 대역을, 실외에서는 이보다 더 큰 대역을 가진다. 핫스팟 지원 범위는 무선파를 차단하는 벽이 있는 작은 방으로까지만 지원될 수 있고, 여러 액세스 포인트를 겹쳐 사용함으로써 수 제곱 킬로미터로까지 확대할 수 있다.
와이파이는 이더넷과 같은 유선 연결 보다 덜 안전한 편인데, 이는 침입자가 물리적인 연결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TLS를 사용하는 웹 페이지들은 안전하지만 암호화되지 않은 인터넷 접속은 침입자들에 의해 쉽게 발견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와이파이는 다양한 암호화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초기 암호화 WEP은 쉽게 뚫릴 수 있었다. 더 높은 품질의 프로토콜(WPA, WPA2)들이 나중에 추가되었다. 2007년에 추가된 선택적인 기능인 와이파이 보호 설정(WPS)은 공격자가 라우터의 암호를 알아낼 수 있게 하는 심각한 결함이 존재하였다.[3] 그 뒤로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테스트 계획 및 인증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여 새로 인증된 장치들이 공격에 저항할 수 있도록 보증하고 있다.
현재 거의 모든 항공에는 와이파이를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포켓와이파이가 생겼으며 LG U+는 도시락이이랑 포켓와이파이를 내놓았고 KT는 에그 등등 여러가지가 생기고있다.
그리고 삼성은 모바일 포켓 와이파이를 내놓았는데 휴대폰처럼 같은기기고 램은 32기가 저장공간은 16기가고 우리나라 유심을 사용하면 락에 걸려져서 4G가 뜨며 연결이 안된다. 이 삼성 모바일 포켓 와이파이는 일본에만 발매되었고 그 삼성의 갤럭시 모바일 포켓와이파이는 왜 일본에만 발매되었냐면 일본에 처음에 집에 와이파이 랜선이 공사가 안되고 파는 집이있어서 입주자가 자기돈으로 공사를 해야되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고 비용은 건너뛰어 공사 기간이 3주에서 3개월이므로 사람들은 포켓 와이파이를 사용할때가 있고 발매된 사업은 au다 최대연결 기기는 10개로 무선 연결할 수 있고 유에스비 포트로 1개를 연결할 수 있어서 총 11개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는 포켓 와이파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