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무라 요시아키

가네무라 요시아키(金村 義明 (かねむら よしあき), 1963년 8월 27일~)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해설가이다. 한국계 일본인으로, 귀화 전 한국명은 김의명(金義明)이다. 한편, 1996년 말 현대와 입단 교섭을^[1] 벌이기도 했으며 이 팀 김재박 초대 감독이 본인(가네무라)의 최초 팀 긴테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2] 군대 문제가 걸려 무산됐다.

1. “현대 재일교포 김의명 입단교섭”. 경향신문. 1996년 11월 1일. 2023년 1월 23일에 확인함.
2. 이방원 특파원 (1980년 2월 29일). “"金在博(김재박) 스카우트 하겠다" 日(일)프로팀들 2千萬(천만)엔 제의…눈독”. 경향신문. 2023년 2월 24일에 확인함.

가네무라 요시아키 金村義明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일본
생년월일	1963년 8월 27일(1963-08-27)(61세)
출신지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신장	185 cm
체중	9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 1루수
출신학교	호토쿠가쿠엔 고등학교
프로 입단 연도	1981년
드래프트 순위	1981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 1순위(긴테쓰 버펄로스)
첫 출장	NPB / 1982년 9월 14일
마지막 경기	NPB / 1999년 9월 30일
경력
긴테쓰 버펄로스 (1982 ~ 1994) 주니치 드래곤스 (1995 ~ 1997) 세이부 라이온스 (1997 ~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