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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현

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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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현(賈率賢, 1991년 2월 12일~)은 대한민국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 카타르 세컨드 디비전 알 메사이미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간략 정보 가솔현,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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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려대학교 시절부터 중앙 수비수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오가며 팀의 주장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었다.[1]

구단 경력

2013년 FC 안양에 입단하는 것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2] 2013년 3월 17일 FC 안양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고, 이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30초만에 헤더로 팀의 창단 첫 골이자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3] 같은 해 9월 9일 경찰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송유걸 골키퍼의 골킥을 백패스로 처리하다가 박지영 골키퍼와 싸인이 맞지 않아 그대로 안양의 골문으로 빨려들아기면서 프로 데뷔 후 첫 자책골이면서 팀의 첫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데뷔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17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만료되면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으로 입단했으며, 시즌 종류 후 2017 내셔널리그 수비수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4]

2018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다.[5] 2018시즌 전남에서 26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2부리그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팀이 강등당했음에도 가솔현은 2019시즌을 앞두고 전남에 잔류했다.

2019시즌 종료 이후 전남을 떠났으며 이후 반 시즌동안 가솔현은 어떤 팀에도 속하지 않았다. 그러던 2020년 7월, 가솔현은 K리그1강원 FC에 입단했다.[6]

2021시즌을 앞두고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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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향

190cm가 넘는 장신 수비수로 제공권 능력에 장점이 있으며, 동시에 빌드업에도 장점이 있다. 전남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 경험이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함 또한 지니고 있다.[7]

여담

수상

유소년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구단

대한민국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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