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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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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행정 구역은 1읍 7면 13행정동(39법정동), 146행정리(65법정리), 326통 2,656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시의 총 면적은 지난 1995년 강릉시와 명주군의 통합으로 1,040km2로 강원도 16,874.6km2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1] 인구는 2012년 2월 29일을 기준으로 217,986명, 90,891 세대이다.[2]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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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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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906년 강릉군 관할. 임계·도암면이 정선군으로, 진부·봉평·대화면을 평창군으로, 내면이 인제군으로 각각 이관함.
- 1914년 4월 1일 북1리면, 북2리면, 남1리면을 합쳐 군내면(郡內面)으로, 남2리면을 성남면(城南面)으로, 가남면을 하남면으로 개편[3]
- 13면 - 군내면, 덕방면, 성남면, 자가곡면, 정동면, 사천면, 상구정면, 하구정면, 성산면, 연곡면, 신리면, 옥계면, 망상면
- 1916년 10월 1일 군내면을 강릉면으로, 자가곡면을 강동면으로 개칭하였다.
- 1917년 11월 1일 상구정면을 왕산면으로, 하구정면을 구정면으로 개칭하였다.
- 1920년 11월 1일 성남면, 덕방면을 성덕면으로 합면하고, 성남면에서 나뉜 일부를 정동면에 편입 (12면)
- 1931년 4월 1일 강릉면을 강릉읍으로 승격하였다.[4] (1읍 11면)
- 1937년 4월 1일 신리면을 주문진면으로 개칭하였다.
- 1938년 9월 1일 정동면을 경포면으로 개칭하였다.
- 1940년 11월 1일 주문진면을 주문진읍으로 승격하였다.[5] (2읍 10면)
- 1942년 10월 1일 망상면을 묵호읍으로 승격하였다.[6] (3읍 9면)
- 1945년 양양군 현남면과 현북면, 서면 일부를 강릉군으로 편입
- 1954년 법률 제350호로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 시행에 따라 현북면과 서면을 양양군에 편입 (3읍 10면)
- 1955년 9월 1일 강릉읍 등을 강릉시로 승격하고, 강릉군을 명주군으로 개칭하였다.[7] (2읍 8면)
- 1963년 1월 1일 현남면이 현 양양군에 편입 (2읍 7면)
- 1965년 4월 옥포동을 옥천동과 포남동으로, 입암동을 두산동으로 분동하였다.
- 1973년 7월 1일 왕산면 남곡리, 구절리가 정선군 북면으로 편입됨[8]
- 1980년 4월 1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쳐 동해시로 승격 (1읍 7면)
- 1983년 2월 15일 구정면 언별리가 강동면으로, 산북리가 성산면으로 편입되었다.[9]
- 1983년 10월 1일 남문동과 성남동을 중앙동으로 합동하고, 교동을 교1동과 교2동으로 분동하였다.
- 1989년 1월 1일 강동면 운산리를 월호평동으로 편입하였다.
- 1995년 1월 1일 강릉시 일원과 명주군 일원을 관할로 도농복합형태의 강릉시가 설치되었다.[10]
- 1995년 3월 2일 포남동을 포남1동과 포남2동으로 분동하였다.
- 1998년 10월 1일 중앙동과 임당동을 중앙동으로, 장현·노암·월호평동을 강남동으로, 입암동과 두산동을 성덕동으로, 유천·죽헌·운정·저동을 경포동으로 합동하였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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