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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책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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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책받침(갖은辵▽받침)은 한자의 부수 중 하나이다. 강희자전 214부수 중 162번째에 해당한다. '近', '造' 따위에서 쓰일 때는 자형이 辶 또는 辶으로, 명칭은 책받침(辵▽받침)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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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辵'자는 사람이 조금 걷다가 멈추면서 쉬엄쉬엄 천천히 감, 또는 서둘러서 걸어감을 나타낸다. 길을 나타내는 '彳' 밑에 다리를 나타내는 '止'자를 덧댄 회의문자이다.
부수의 명칭
- 한국어: 책받침부
辵(辶)부
점
- 辵의 획순
- 辶의 획순
- 한국 글자
- 중국·일본 글자
문헌
- Fazzioli, Edoardo. 《Chinese calligraphy : from pictograph to ideogram : the history of 214 essential Chinese/Japanese characters》. calligraphy by Rebecca Hon Ko. New York: Abbeville Press. ISBN 0-89659-774-1.
- Leyi Li: “Tracing the Roots of Chinese Characters: 500 Cases”. Beijing 1993, ISBN 978-7-5619-0204-2
외부 링크
- (한국어/중국어/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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