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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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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근(金奉根, 1961년 3월 13일 ~ )은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투수이며 1992년 시즌 뒤 은퇴한 후 한동안 현장을 떠났다가 1993년 시즌 뒤 롯데 자이언츠 2군 투수코치를 맡으면서[1] 현장에 돌아왔다. 그 뒤, 1997년 6월 20일 선수단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1군 투수코치로 보직이 변경됐으며[2] 1998년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고[3] 1999년 시즌 뒤 김용희 수석코치가 감독(1년 계약 형식)으로 부임하자 2군으로 내려갔으며[4] 2000년 시즌 후 김응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시작된 팀 정비에 따라 구단을 떠나[5] 한동안 현장 복귀와 거리가 멀었다. 이후, 2001년 9월 28일 고향 팀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를 맡아 현장에 돌아왔으며[6] 다음 해 시즌 후 조범현 전 삼성 코치가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부임하자 SK 1군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고[7] 투수진 붕괴 때문에 그 해 8월 14일 2군 투수코치로[8] 보직이 변경됐다. 그 뒤, 2004년 시즌 후 포스트시즌 실패에 따른 문책성 해고에 맞춰 팀을 떠난 뒤[9] 한양대 투수코치를 거쳐 2005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로 재부임했고[10] 2007년 시즌 뒤 최하위로 떨어진 것에 따른 문책성 해고에 맞춰 2군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09년 시즌 후 구단을 떠나 또다시 현장 복귀와 거리가 있었다. 이후, 2013년 시즌 뒤 kt 위즈 2군 투수코치를 맡아 현장에 돌아왔지만 2015년 시즌 후 kt에서 재계약을 포기하여[11] 또다시 현장을 떠났다. 한편, 1990년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 당시 광주 출신 멤버 중 한 명이었으며(숭의중학교 졸업)[12] 본인(김봉근) 외에도 쌍방울 초창기 선수 중에서는 광주 출신이 많았는데 빙그레 이글스에서 지명 트레이드한 투수 손문곤, 손문곤과 광주상고(현재 광주동성고) 동창이자 상무 제대 후 신인지명을 받은 정인조, 신인지명을 받은 투수 김석기(광주일고), 국가대표 출신 포수 공봉구 (목포영흥고), 전 태평양 돌핀스 소속 외야수 이연수 (광주일고) 등이 대표적이었고 프런트 중에서도 광주-전남과 인연이 깊었는데 유은수 당시 경기운영부장이 쌍방울 광주사무소장을 지냈으며 김양수 당시 경기운영과장이 광주일고 야구부 출신 모임 '일구회' 회원이고 김칠영 당시 호남지역 담당 스카우터가 광주상고 광주일고 영흥고 등 광주-전남 지역 고교야구팀 감독을 맡았으며 공봉구는 김칠영 스카우터가 영흥고 시절 길러낸 선수였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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