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김성배 (야구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김성배(金成培[1], 1981년 1월 12일 ~ )는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사이드암 투수이자, 현재 LBS의 대표이다.
Remove ads
선수 시절
두산 베어스 시절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전체 61순위) 지명을 받았고, 건국대학교 축산학과 99학번 졸업 후 2003년에 입단하였다.[2] 2010년 9월 7일 SK전에서 1,805일만에 승리 및 1,822일 만에 선발 승을 거뒀다.[3][4]
상무 야구단 시절
롯데 자이언츠 시절
시즌 후 두산 베어스의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2011년 11월 22일에 처음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당시 FA로 영입한 투수 정대현이 무릎 부상 재발로 수술을 받아 재활하게 되자 그의 부상 공백을 잘 메우면서 팀의 핵심 셋업맨으로 정착해[5] 2차 드래프트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었다.[6] 2013년에는 정대현, 김사율의 부진으로 인해 마무리로 전환했고, '1점차 세이브상황 리그 최다'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데뷔 후 첫 30세이브대를 기록했다.[7]
두산 베어스 복귀
2016년 7월 23일 당시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김동한과 1:1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8] 2017년 11월 8일에 방출된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Remove ads
야구선수 은퇴 후
별명
- 달콤한 활약 덕분에 꿀이 들어 있는 성배라는 뜻으로 '꿀성배'라는 별명을 얻었다.
- 안 좋은 피칭을 선보일 땐 '독이 든 성배'라고 불린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Remove ads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