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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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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金星旭, 1993년 5월 1일 ~ )은 KBO 리그 SSG 랜더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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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진흥고등학교 시절 팀의 주축 타자로 성장했고, 3학년 때인 2011년 4월 20일 KIA 타이거즈 3군과의 경기에서 김진우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냈다.[1] 7월에는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의 국가대표로 선발됐다.[2] 2012년 3라운드 9순위(전체지명 32순위)으로 지명됐다.
NC 다이노스 시절
요약
관점
2013년 시즌
8월 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에 삼진을 당했다. 8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풀 카운트 접전 끝에 상대 투수 신창호를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끝내기 안타로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014년 시즌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1할대 타율, 4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주로 대수비, 대주자로 출장했다.
- 기록
2015년 시즌
4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정훈의 타구를 잡아 홈으로 송구해 손아섭을 보살로 잡았다. 또 짐 아두치의 외야 플라이 타구를 잡아서 송구해 3루 주자였던 정훈을 보살로 잡았다. 이 수비로 '4월 ADT 캡스플레이' MVP에 선정됐다.[3] 전반기 67경기에서 타율 0.325(83타수 27안타)를 기록했다. 125경기에 출장해 182타수 47안타, 3홈런, 26타점, 32득점을 기록했다.[4]
2015년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주로 대수비, 대주자로 출장했다.
- 기록
2016년 시즌
8월 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윤규진을 상대로 홈런을 쳐 냈고, 이 홈런으로 데뷔 4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5]
2017년 시즌
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76안타, 6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2018년 시즌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84안타, 13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 시즌
8월 17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박종훈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6] 시즌 116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66안타, 9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10월 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7] 시즌 후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8]
2020년 시즌
시즌 104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43안타(8홈런), 32득점, 26타점을 기록했다.
2020년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주로 대수비로 출장했다.
-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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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야구단 시절
NC 다이노스 복귀
2022년에 복귀했다.
2024년 시즌 타율 0.204 73안타(17홈런) 60타점을 기록했다.
2024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2년 최대 3억원(계약금 5천만원, 연봉 2억원, 옵션 5천만원)에 NC 다이노스에 잔류했다.[10]
SSG 랜더스 시절
등번호
- '34' (2012년~2013년)
- '38' (2014년~2016년, 2024년~2025년)
- '31' (2017년~2020년)
- '0' (2021년)
- '50' (2021년)
- '25' (2023년)
경력
국가대표 경력
-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수상
- 2015년 '4월 ADT 캡스플레이' MVP
별명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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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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