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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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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金容儀[1], 1985년 8월 20일 ~ )는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LG 트윈스의 2군 1루/외야수비 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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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두산 베어스 시절
2008년에 2차 4라운드(전체 29순위)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LG 트윈스 시절
입단한 지 얼마 안 돼서 6월 4일에 투수 이재영과 함께 트레이드[2]됐다. 당시 팀에서 트레이드로 보낸 선수는 외야수 이성열, 포수 최승환이었다. 2009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탈락한 후 현역으로 입대해 의장대에서 복무를 마쳤다. 2015년 4월 1일 롯데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승리를 이끌었다.[3] 2016년 10월 11일 KIA와의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쳐 내며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4] 2020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했고, 1년 총액 2억원에 잔류했다.[5] 2021년 시즌 후 은퇴를 선언했다.[6]
야구선수 은퇴 후
국가대표 경력
별명
응원가
- 1
원곡 : 영화 신부수업 OST - '여자를 내려주세요' 가사 : 날려라 LG 김용의 날려라 LG 김용의 워어어어 워어어어 무적 LG 김용의~×2
- 2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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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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