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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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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金平鎬, 1963년 12월 23일~)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출신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였으며 해태 타이거즈,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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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력
광주학강초등학교로 전학하면서 진짜 야구를 접했으나 익산으로 이사간 뒤 야구에 입문했고 이 때 야구를 포기하려 했지만 군산초등학교로 전학가면서 고등학교(군산상고) 때까지 군산에서 생활했다.[1] 1986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199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하였다. 김인식이 해태 타이거즈 수석코치에서 이 팀의 감독으로 이적하자 동국대-해태 타이거즈 제자인 이건열을 데려가려 했으나 김응용이 반대해 좌절됐다. 1989년 11월 14일 당시 3년 계약으로 부임했던[2] 김인식이 1991년 말 구단주 대행 겸 쌍방울 부회장으로 취임한 이용일 전 KBO 총재특보와의 마찰뿐 아니라 3년 계약 종료로 자연스럽게 물러난 뒤 이용일 구단주 대행처럼 소위 '일본통'이었던 신용균이 감독으로 부임하며 단행된 구조 조정에 따라 팀을 떠난 뒤 한동안 복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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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경력
1996년부터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등 여러 팀에서 수비코치와 주루코치로 활동했으며 이에 앞서 1994년부터 전면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되자 해태 타이거즈의 스카우트 담당을 맡아 장성호 등을 영입했고 이후 스카우트 자리에서 물러났다.[3]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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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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