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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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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金熙喆, 1947년 12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8대 국회의원 및 제20·21대 서울 관악구청장을 지냈다.

간략 정보 김희철, 출생 ...

학력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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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활동

  • 2008년 5월~2012년 5월: 제18대 국회의원(서울 관악구 을, 통합민주당민주당민주통합당무소속, 초선)
  •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대한민국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
  • 민주당 서울 관악을 당협위원장
  • 대한민국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논란

여론조사에 두 번이나 발목잡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관악을이 야권연대 경선지역으로 선정되었다. 관악을 현역 의원이었던 김희철 예비후보는 이해찬의 비서관 출신이었던 정태호 예비후보를 민주당 당내경선에서 이기고,[1]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와 야권단일후보를 결정하는 전화 여론조사 경선[2]에서 패배한다.[3] 그러나 여론조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김희철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였다.[4] 이후 이정희 측에서 여론조사 조작내용이 드러나고 사퇴압력이 거세지자 이정희 후보는 사퇴하고,[5] 이상규 통합진보당 은평을 예비후보를 관악을 지역 야권단일후보로 추대[6]하여 19대 총선에서 맞붙은 결과, 야권연대 후보인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에 이어 득표율 3위로 김희철 의원은 낙선하게 된다. 두 번째는 2015년 4월 재보선 관악을 지역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리를 놓고 새정치민주연합 관악을 당협위원장인 정태호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른 결과,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51%로 김희철 예비후보가 이겼으나(정태호 49%)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후보가 51.6%로 뒤집어(김희철 48.4%)[7] 김희철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된다. 경선 이후 김희철 전 의원은 "정태호 후보는 여론조작을 통해 후보가 됐으며 여론조사와 관련한 질문 등 관련 자료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8]고 말하면서 정태호 후보의 관악을 선거유세 지원을 절대 안 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였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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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 2001년: 《새벽을 여는 마음》
  • 2003년: 《첫마음》
  • 2005년: 《주택 재개발 사업의 이해》

가족 관계

  • 배우자: 조선자
    • 딸: 김정윤, 김정연
      • 사위: 김호원, 한강욱

역대 선거 결과

자세한 정보 실시년도,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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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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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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