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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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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용(羅成容, 1988년 1월 5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진흥고등학교 야구부의 코치이다. 그의 동생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인 나성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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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진흥고 시절 투수 정영일과 함께 배터리를 이루며 2006년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1] 2007년 LG 트윈스의 2차 46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다.[2]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재학 시절 장타력을 지닌 포수로 대학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세계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로 선출됐다.[3] 2011년에 한화 이글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4]
한화 이글스 시절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계약금 9,000만원, 연봉 2,4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5] 2011년 시즌 후 FA를 선언한 투수 송신영의 보상 선수로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입학 전에 지명을 받았던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LG 트윈스 시절
경찰 야구단 시절
LG 트윈스 복귀
2014년에 복귀하였다. 복귀 후 2015년 5월 22일 롯데전에서 선발 투수였던 김승회를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5년 시즌 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했다.[8] 2016년 9월 27일 NC전에서 이승엽의 대타로 나와 최성영을 상대로 이적 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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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2018년부터 경찰 야구단의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2020년부터 KIA 타이거즈의 잔류군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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