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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대한민국의 희극인, 배우 (1934–2013)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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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南哲, 1934년 ~ 2013년 6월 21일)은 대한민국의 희극인, 영화 배우로 본명은 윤성노이다.
생애
1954년 연극 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74년 영화 《의처소동》의 조연으로 영화배우 데뷔한 그는 이미 1960년대 중반 시기부터 연극 공연 무대에서 남성남하고 호흡을 맞췄다.[1]
이후 1970년대 초반 시기부터는 단짝 남성남하고 단짝을 이룬 '왔다리 갔다리 춤' 등의 개그 연기로 인기를 끌면서 국민적 인기를 끌었다.[2]
출연작
텔레비전 프로그램
- 《웃으면 복이와요》 (MBC, 1979년)
- 《일요일 밤의 대행진》 (MBC, 1981년)
- 《청춘행진곡》 (MBC, 1984년)
- 《청춘만만세》 (MBC, 1984년)
CF
수상 경력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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