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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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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우[1](1989년 10월 22일~)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노성호(盧聖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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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때는 평범한 투수였으나 동국대학교에 입학 후 기량이 성장했다. 동국대 1학년 때인 2008년에 제4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동국대학교를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2] 4학년이던 2011년에는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경기에 등판해 3승, 3.31의 평균자책점으로 단국대학교를 꺾고 우승하는데 일조하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3] 동국대학교 졸업 후 NC 다이노스의 특별우선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NC 다이노스 시절
2012년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를 기록하며 2군에서 선발로 활약했다.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했으나 가벼운 부상 후 후반기에는 잠시 주춤했다.
2013년 시즌
2월 1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 중 장민석의 얼굴을 맞춰 안면 골절을 당해 조기 귀국했다.[4] 개막 후 선발로 기대를 많이 받았으나 선발 데뷔전인 삼성전에서 1회에만 53구를 투구해 4피안타, 4볼넷에, 5실점을 허용해 패전 투수가 됐다. 이 경기 후 불펜이었던 이태양과 보직을 맞바꿨지만[5] 1홀드만 기록하고 별 활약을 하지 못해 손민한이 1군에 올라오고 그가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다시 1군에 올라와 불펜으로 등판하다가 아담이 어깨가 좋지 않아 2군으로 내려가는 등 선발진 누수로 인해 다시 선발 투수로 복귀했다. 5번째 선발 등판 경기인 8월 16일 삼성전에서 8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6] 이후 그는 자신에게 첫 패를 안겼던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7]
2014년 시즌
후반기 14경기에 등판해 47.1이닝 1승 2패, 36탈삼진,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왼쪽 어깨 통증으로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다.[8]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48.1이닝 1승 2패, 37탈삼진,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8]
상무 야구단 시절
NC 다이노스 복귀
2017년에 복귀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20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그러나 이적 첫 해 10홀드를 올린 것 외에는 부상 등으로 별다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2023년 시즌 후 방출됐고, 은퇴를 선언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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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안 좋은 피칭으로 상대 타자에게 공략당하면 '나로호'가 발사하는 것 같다고 해 '나' 대신 그의 성을 붙여 '노로호'라고 불린다.
에피소드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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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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