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르 알자우바

누수르 알자우바(نسور الزوبعة)는 시리아 사회민족당의 무장단체이다. 6,000명에서 8,000명의 병력을 보유한 이 단체는 시리아군 편에 참전하여 시리아 내전의 여러 전투와 군사작전에 참여했다.^[2]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면서, 누수르 알자우바는 세력이 커졌고, 그들의 병력은 홈스주와 다마스쿠스주에 주로 파견되었으며, 수와이다주에서는 시리아군의 다른 무방 병력들보다 더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10]

누수르 알자우바 نسور الزوبعة
시리아 내전에 참전
누수르 알자우바의 기
이념	시리아 국민주의 반시오니즘 세속주의[1]
지도자	알리 하이다르
활동지역	시리아, 레바논
병력	6,000-8,000[2]
상위단체	SSNP
동맹단체	헤즈볼라 국가방위군 바트 여단 고자토 방위군
동맹국가	러시아
적대단체	ISIL 시리아 틀:나라자료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 이슬람 전선
적대국가	튀르키예
참여한 전투	시리아 내전 리프디슈마크 공세 알레포 전투 제2차 샤에르 유전 전투 북서시리아 공세 (2015년 4월-6월) 북서시리아 공세 (2015년 10월-11월) 라타키아 공세 (2015년-2016년)[3] 2016년 라타키아 공세[4] 2016년 하마 공세[5] 하마 공세 (2017년 3월-4월)[6] 시리아 내전의 레바논 확산[7] 수와이다주 공세 (2018년 6월)[8] 2018년 남부 시리아 공세[9] 이들리브주 무장해제 북서시리아 공세 (2019년 4월-현재) 이스라엘-헤즈볼라 분쟁 (2023년–현재)

그들은 사다드, 마루라, 카르야타인을 비롯한 여러 군사작전에 참여했고,^[11] 이 중 가장 유명한 작전은 2018년 리프디슈마크 공세로, 시리아군과 동맹군의 지원, 그리고 러시아 공군의 공습 하에 2013년 이래 반군의 거점이었던 동구타를 탈환한 것이었다.^[12] 시리아 사회민족당은 전쟁이 시작된 이래 회원이 수천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