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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요르단 관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양자 관계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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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는 1962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하며, 1975년에 한국이 요르단 수도 암만에 상주대사관을 설치하였으며, 요르단은 2010년에 서울에 상주대사관을 설치하였다.[1] 제5공화국 전두환 대통령 재임 시절, 타헤르 마쓰리 요르단 외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2] 2004년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압둘라 2세와 이라크 다국적군 파병 관련 회담을 가졌다. 2010년에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압둘라 2세가 정상회담을 가졌고, 2015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압둘라 2세가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3] 그외에도 양국은 외교장관 회담 및 통화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은 2022년에 수교 60주년을 축하하였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동 예술 전시전을 가졌다.[4][5] 체육 분야에서는 축구에서 자주 만나며, AFC 아시안컵 및 FIFA 월드컵 지역 예선전에서 자주 맞붙는다.[6][7] 한국국제협력단은 요르단에 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요르단은 중동 국가들 중 중고 한국산 자동차를 제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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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대한민국의 대외 관계
- 요르단의 대외관계
매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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