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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통상부
1998년부터 2013년까지 존재하였던 외교부의 전신 중앙행정부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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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外交通商部,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약칭: 외통부, MOFAT)는 외교 정책의 수립 및 시행, 외국과의 통상 및 통상 교섭, 대외 경제 관련 외교 정책의 수립 시행 및 종합 조정, 조약 기타 국제 협정에 관한 사무 관장, 재외국민의 보호 지원, 문화 협력 및 대외공보 사무 관장, 국제사정 조사 및 이민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옛 중앙행정기관이다. 1998년 3월 3일 외무부를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2013년 3월 23일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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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 정부조직법 [법률 제8852호, 2008.02.29 전부개정] 제25조[1]
- 외교통상부와그소속기관직제 [대통령령 제15710호, 1998.02.28 제정] 제4조[2]
연혁
조직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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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 공보담당관
- 정책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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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관
- 정책총괄담당관
- 정책분석담당관
감사관
- 감사담당관
장관정책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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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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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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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장·차관
외교통상부 장관
외교통상부 차관
외교통상부 차관
외교통상부 제1차관
외교통상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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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외교통상부 특별 인사감사 결과
2010년 9월 유명환 장관 딸의 특별 채용으로 논란이 일었으며 6일 외교부 특별 인사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명환 전 장관 딸이 유리하게 자격을 바꾸고 외교통상부 인사 담당자가 시험위원이 불법으로 참여했으며, 점수를 몰아주었다고 말했다.[6]
2012년 5월 22일 유명환 장관 딸 특채 파동으로 징계를 받았던 외교통상부 간부들 중 당시 인사기획관이 마지막으로 20개월 만에 본부로 복귀했다. 복귀는 했으나 징계에 따른 인사상 불이익은 피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교부는 한충희(52·핵안보정상회의 부교섭대표 겸 대변인·외무고시 16회) 전 인사기획관을 문화외교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 국장은 2010년 8월 유 전 장관 딸 특채 파동의 실무 책임을 지고 같은 해 9월 엄중경고를 받은 뒤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으로 보직이동되었으며, 11월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 혼자만 중징계 처분을 받아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본부로 복귀하지 못하고 2011년 3월 임무부여직인 핵안보정상회의 부교섭대표와 대변인을 맡아 활동했다.[7]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한 국장이 핵안보정상회의 대변인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벌였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북핵 부단장 등을 지낸 안보 전문가이지만 인사상 여의치 않아 문화외교국장직을 맡아 구제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8]
그 외의 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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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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