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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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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 역사에 관한 문서이다.
킷 스폰서십
킷 스폰서
킷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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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변천사
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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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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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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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에서 1985년 4월까지 한가지 디자인의 유니폼을 몇년 주기로 착용하고 교체한 것이 아니고 여러 디자인의 유니폼들을 계속 돌려가면서 착용했기 때문에 시기별 유니폼 디자인 구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빨간색 유니폼이 상대팀에게 투지를 불러 일으켜 경기력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하얀색 유니폼으로 교체하였다.
- 라피도에서 발표하여 1995년 10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착용한 홈 유니폼을 나이키가 1995년말 용품 스폰서십 계약 후 1996년부터 똑같은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만 나이키로 변경하여 1996년 7월 6일 신유니폼으로 변경전까지 공급하였다. 1995년에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 공식 경기가 없기 때문에 라피도에서 디자인하였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4년 동안 기본적인 디자인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넘버 프린팅과 골키퍼 유니폼 등에 있어서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 처음으로 태극기가 아닌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이 새겨진 유니폼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나이키가 스폰서한 팀들의 유니폼은 형광색을 띄게 해서 빨간색이 분홍색 쪽에 가깝다.
- 1994년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볼리비아전에서는 홈 유니폼 상의와 원정 유니폼 하의를 조합하여 입었다.
- 1994년 아시안게임 4강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하얀색 양말 대신 파란색 양말을 신었다.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조별예선 멕시코전에서 기본 빨간색 양말 대신 파란색 양말을 신었다.
- (2004년 하계 올림픽과 200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기본 남색 하의 대신 빨간색 하의를 입으면서 나이키 최초로 올-레드 유니폼 조합이 나왔다.
-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분홍색 하의 대신 파란색 하의를 입었다.
-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예선 프랑스전에서 기본 하얀색 하의 대신 빨간색 하의를 입었다.
-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예선 스위스전 2007년 AFC 아시안컵 조별예선 바레인전에서 기본 빨간색 하의 대신 하얀색 하의를 입었다.
-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기본 하얀색 하의 대신 빨간색 하의를 입었다.
-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기본 빨간색 하의 대신 하얀색 하의를 입었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에서 기본 파란색 하의 대신 하얀색 하의를 입었다.
- 2011년 AFC 아시안컵의 3경기에서 기본 하얀색 하의 대신 파란색 하의를 입었다.
- 2016년 2월 발표 당시는 파란색 양말의 조합이었지만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이란과의 홈 경기에서부터 파란색 양말을 신었다.
-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기본 빨간색 양말 대신 하얀색 양말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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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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