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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전투비행단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기 비행단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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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전투비행단(第十戰鬪飛行團, 영어: ROKAF 10th Fighter Wing)은 경기도 수원시 수원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비행단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 표창을 15회 수여받았다.[1]
역사
1951년 2월 15일, 사천 공군기지에서 첫번째 전대급 부대인 공군 비행단 소속 제10전투비행전대로 창설되었다. 훈련을 마치고, 공군 비행단과 함께 9월 28일에 강릉 공군기지로 옮겨가서 전투에 참여하였다.
1954년 9월부터 수원 공군기지에 주둔하기 시작하였다.[3] 1969년 7월 1일 작전사령부에 배속되었다. 31년 뒤, 작전사령부의 지휘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0년 12월 23일에 창설된 북부전투사령부으로 배속 전환되었다.
1968년 7월 25일, 공군참모총장인 장지량 대장에 의해 강릉기지 전공탑이 세워졌다.[4]
예하 부대
기록
소속
계보
- 제10전투비행전대, 1951년 2월 15일
- 제10전투비행단, 1953년 2월 15일
기지
참전
표창
역대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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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소령 김두만, 승호리 철교 공습을 이끈 제10전투비행전대의 편대장 및 빨간 마후라를 도입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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