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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면(面) 단위 행정 구역 중 하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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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면(德積面)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있는 면으로, 덕적도(20.8 km2)를 중심으로 42개의 섬(무인도 포함)을 관할하고 있다.
역사
- 삼국시대 : 백제에 속함
- 조선시대 : 남양부에 속함
- 1486년 (조선 성종 17년) : 인천부에 속함
- 1914년 3월 1일 : 부군면 통폐합으로 인해 경기도 부천군 덕적면에 속함
- 1973년 7월 1일 : 경기도 옹진군에 편입됨
- 1983년 2월 15일: 영흥면 자월출장소가 자월면으로 승격되면서 뚝떨어진 승봉도와 덕적군도의 선갑도를 관할한 승봉리가 자월면으로 이관
- 1995년 3월 1일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지명 유래
본래는 '물(바다)의 한 가운데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덕물도(德物島, 德勿島)라고 불렸다. 1708년에 덕적진(德積鎭)이 설치되면서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가 파견되었다.[1] 《대동여지도》에서도 이 섬을 '덕적(德積)'이라고 쓰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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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교육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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