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바야시시

돈다바야시시(일본어: 富田林市)는 일본 오사카부의 남동부에 있는 시로 미나미카와치 지역의 중심 도시이다. 옛날에는 기슈(와카야마현)에서 이어지는 가도의 역참 마을로 번창하였고 센고쿠 시대에는 교토 고쇼지 별원을 중심으로 하는 사내 마을로 발전했다. 그 외의 신시가지는 주로 긴테쓰와 난카이에 의해서 개발된 전형적인 주택 지역이다.

돈다바야시시 富田林市 とんだばやしし
돈다바야시시기 돈다바야시시장 1942년 10월 1일 제정
국가	일본
지방	긴키 지방
도도부현	오사카부
시정촌코드	27214-1
면적	39.72 km2
인구	103,710명 [편집] (추계인구, 2025년 5월 1일)
인구 밀도	2,611명/km2
시목	녹나무
시화	진달래속
시장	요시무라 요시미 (吉村 善美)
시청 소재지	〒584-8511 오사카부 돈다바야시시 도키와초 1-1 북위 34° 29′ 58.7″ 동경 135° 35′ 50.1″
웹사이트	돈다바야시시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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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바야시 사내 마을"은 무로마치 시대의 거리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에 선정되어 있다. 인구는 고도 성장기 이후 증가하여 2000년에는 126,551명에 이르렀지만 그 이후에는 오사카시로의 도심 회귀나 주위의 자치체와의 경합 등에 의해 미묘한 감소 경향에 있다.

인접하는 자치체

사카이시, 오사카사야마시, 하비키노시, 가와치나가노시, 미나미카와치군 다이시정·가난정·지하야아카사카촌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이시카와군 돈다바야시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미나미카와치군이 성립하였다.
• 1896년 8월 1일 - 돈다바야시촌이 정으로 승격해 미나미카와치군 돈다바야시정이 되었다.
• 1950년 4월 1일 - 돈다바야시정이 시로 승격해 오사카부에서 16번째로 시가 되어 돈다바야시시가 되었다.

교통

철도

• 긴키 닛폰 철도 나가노선
• 난카이 전기 철도 고야선

도로

• 국도 제170호선 (일본)(일본어판)
• 국도 제309호선 (일본)(일본어판)

인구

연도별 인구

연도	인구	±%
1970	77,000명	—
1975	86,139명	—
1980	90,684명	—
1985	91,563명	—
1990	88,866명	—
1995	92,583명	—
2000	96,064명	—
2005	98,889명	—
2010	100,801명	—
2015	100,966명	—
2020	100,131명	—

외부 링크

• (일본어) 돈다바야시시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