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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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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 행정 구역은 10개의 법정동을 14개의 행정동으로 관리하며, 면적은 14.20 km2이다. 동대문구의 인구는 2012년 5월 1일을 기준으로 158,285 세대, 365,458명이다.[1]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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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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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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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조선 숙종 24년(1698년)에는 제기리에 호랑이가 마을에 들어온 일이 기록되었다.
  • 조선 정조 12년(1788년)에는 동대문 바깥의 역일계(驛一契), 역이계(驛二契), 사계(私契), 마장리계(馬場里契), 답십리계(踏十里契), 전농리계(典農里契), 청량리계(淸凉里契), 제기리계(祭基里契), 중랑포계(中浪浦契), 장위리계(長位里契)를 인창방(仁昌坊)에 소속시켰다.
  • 조선 후기에 작성된 《대동여지도》의 「경조오부도」에 현재의 동 명칭과 유사한 제기현, 전농리, 답십리, 청량사 등의 명칭이 수록되었다.
  • 1943년 6월 10일 최초의 구제(區制) 실시로 돈암정(敦岩町), 창신정(昌信町), 숭인정(崇仁町), 신설정(新設町), 용두정(龍頭町), 안암정(安岩町), 제기정(祭基町), 청량리정(淸凉里町), 회기정(回基町), 이문정(里門町), 휘경정(徽慶町), 전농정(典農町), 종암정(鍾岩町), 답십리정(踏十里町), 성북정(城北町)을 관할로 하여 경기도 경성부 동대문구가 설치되었다.[2]
  • 1946년 10월 9일 동대문구에 속한 행정구역의 일본식 명칭이 아래와 같이 개칭되었다.(→서울의 역사)
자세한 정보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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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5년 신설동 중 일부를 관할로 하여 보문동이 분리되었다.
  • 1963년 1월 1일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상봉리 등과 성동구 면목동이 동대문구에 편입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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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8월 11일 행정동 용두1동과 용두2동을 용두동으로, 청량리1동과 청량리2동을 청량리동으로, 전농4동을 전농2동으로, 답십리5동이 답십리3동으로 합동하였다.[7] (22행정동)
  • 2009년 5월 4일 용두동과 신설동을 용신동으로, 제기1동과 제기2동을 제기동으로, 전농2동을 전농1동으로, 답십리3동을 답십리1동으로, 답십리4동을 답십리2동으로, 장안3동을 장안1동으로, 장안4동을 장안2동으로, 이문2동을 이문1동으로 합동하였고, 전농3동을 전농2동으로, 이문3동을 이문2동으로 개칭하였다.[8] (14행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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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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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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