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건플라이 (우주선)

드래건플라이(영어: Dragonfly)는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에 착륙선을 보내고, 수직 이륙과 착륙(VTOL)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생명체거주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제안된 우주선 및 임무다.^[4][5][6]

드래건플라이 Dragonfly
상상도
임무 정보
관리 기관	미국 항공 우주국
계약 기관	존스 홉킨스 대학교
임무 유형	회전익기 착륙탐사
발사일	2027년 6월 (예정)
발사체	TBA
접근 천체	타이탄
목표 천체	타이탄
착륙일	2034년[1]
착륙 장소	Shangri-La dune fields[2]
임무 기간	10년 (계획)[3] 연구 기간: 3.3년[1]
임무 종료	임무 시작일로부터 2년
웹사이트	http://dragonfly.jhuapl.edu/
우주선 정보
승무원	무인
중량	450kg
전력	70W(예정)
프로그램
탐사선 문양
소속 프로그램	뉴 프론티어 계획
이전 임무	오시리스-렉스

타이탄은 지구의 초기 모습과 비슷하여 탐사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수소와 메탄 등도 발견되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뉴 프린티어 계획에서 이 계획이 제안되었다. 예정된 발사계획은 2027년 6월 발사하기로 계획되었다. 참고로, 타이탄에 한 탐사선만 착륙하는 것이 아닌 여러 탐사선이 착륙한다.

테스트 사진

같이 보기

• 인제뉴어티
• 오케아노스 (타이탄 탐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