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 톳

라페 톳(버마어: လက်ဖက်သုပ်)는 은 찻잎 절임인 라페를 주 재료로 하는 미얀마의 샐러드(아톳)이다. 찻잎 샐러드(--salad)로도 불린다.^[1][2] 미얀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라페 톳

종류	아톳
원산지	미얀마
관련 요리	미얀마 요리
주요 재료	라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	고추, 땅콩, 라임, 마늘, 마른 새우, 양배추, 참깨, 콩, 토마토
음식 에너지 (서빙 기준)	[단위 변환: %s]%s
미디어: 라페 톳

이름

 라페 (음식) § 이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버마어 "라페(လက်ဖက်)"는 "찻잎"을, "톳(သုပ်)"은 "섞다, 비비다"를 뜻한다.

만들기

물기를 꼭 짠 라페를 고추와 마늘 등 향신채, 잘게 썬 양배추와 토마토 등 채소, 콩, 땅콩, 참깨 등 견과류와 씨앗, 마른 새우를 간 가루 등과 섞고 라임 즙을 뿌려 먹는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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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 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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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 톳

같이 보기

• 난지 톳
• 카웃스웨 톳
• 틴보디 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