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겔 내각(핀란드어: Rangellin hallitus 랑겔린 할리투스[*])은 핀란드 공화국의 스물 세 번째 내각이다. 1941년 1월 4일부터 1943년 3월 5일까지 지속되었다. 다수여당내각이었다.
내각 지속기간 중에 계속전쟁이 있었다. 때문에 각료 중 일부가 전후 전쟁책임 재판에 기소되었다.
자세한 정보 직책, 성명 ...
각료구성
직책 |
성명 |
재임기간 |
정당 |
총리 Pääministeri |
유카 랑겔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국민진보당 |
외무장관 Ulkoasiainministeri |
롤프 비팅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스웨덴인당 |
외무부장관 Ministeri ulkoasiainministeriössä |
헨리크 람사위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스웨덴인당 |
법무장관 Oikeusministeri |
오스카리 레흐토넨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국민연합당 |
방위장관 Puolustusministeri |
루돌프 발덴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무소속 |
내무장관 Sisäasiainministeri |
에른스트 폰 보른 |
1941년 1월 4일–1941년 5월 13일 |
| 스웨덴인당 |
토이보 호렐리 |
1941년 5월 13일–1943년 3월 5일 |
| 국민연합당 |
재무장관 Valtiovarainministeri |
마우노 페칼라 |
1941년 1월 4일–1942년 5월 22일 |
| 사회민주당 |
배이뇌 탄네르 |
1942년 5월 22일–1943년 3월 5일 |
| 사회민주당 |
재무부장관 Ministeri valtiovarainministeriössä |
유호 코이비스토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농업동맹 |
교육장관 Opetusministeri |
안티 쿠코넨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농업동맹 |
농무장관 Maatalousministeri |
빌랴미 칼리오코스키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농업동맹 |
농무장관보 Apulaismaatalousministeri |
토이보 이코넨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농업동맹 |
운수공공장관 Kulkulaitosten ja yleisten töiden ministeri |
빌호 아날라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애국인민운동 |
상공장관 Kauppa- ja teollisuusministeri |
토이보 살미오 |
1941년 1월 4일–1941년 8월 3일 |
| 사회민주당 |
배이뇌 탄네르 |
1941년 8월 3일–1942년 5월 22일 |
| 사회민주당 |
우노 타키 |
1942년 5월 22일–1943년 3월 5일 |
| 사회민주당 |
사회장관 Sosiaaliministeri |
카를아우구스트 파게르홀름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사회민주당 |
알렉시 알토넨 |
1941년 1월 4일–1943년 3월 5일 |
| 사회민주당 |
국민원조장관 Kansanhuoltoministeri |
배이뇌 코틸라이넨 |
1941년 1월 4일–1941년 4월 16일 |
| 무소속 |
배이뇌 아롤라 |
1941년 4월 16일–1942년 8월 3일 |
| 농업동맹 |
헨리크 람사위 |
1942년 8월 3일–1943년 3월 5일 |
| 스웨덴인당 |
국민원조부장관 Ministeri kansanhuoltoministeriössä |
헨리크 람사위 |
1941년 1월 4일–1942년 3월 7일 |
| 스웨덴인당 |
시보 칸탈라 |
1942년 3월 7일–1943년 3월 5일 |
| 농업동맹 |
토이보 이코넨 |
1942년 11월 13일–1943년 3월 5일 |
| 농업동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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