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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드 부랴크
우크라니아의 남자 축구 지도자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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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드 요시포비치 부랴크(우크라이나어: Леоні́д Йо́сипович Буря́к, 러시아어: Леони́д Ио́сифович Буря́к 레오니트 이오시포비치 부랴크[*], 1953년 7월 10일~)는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1976년 하계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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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부랴크는 소련의 오데사 출신이다. 그는 소련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3][4] 그는 소련을 대표로 1976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5]
부랴크는 소련의 다수 구단에서 활약했는데, 디나모 키예프에서 대부분 활약했고, 이 구단 소속으로 훗날 감독도 역임했다.[6] 선수 시절, 그는 선수단의 주축 선수로, 파벨 네드베드나 지네딘 지단이 소속 선수단에서 가진 위상과 비슷했다. 부랴크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도 지도했다.[7][8][9]
1979년 부랴크는 우크라이나를 대표로 소련 인민 스파르타키아드 대회에 참가했다.[10]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감독
2002년, 레오니드 부랴크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이 과정에서 축구 연맹은 신임 감독에게 유로 2004 본선행의 특명을 내렸다. 부랴크호는 대회 예선전을 앞두고 치른 일본과의 첫 친선경기에서 패했다.
대회 예선전에서, 우크라이나는 예레반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첫 경기에서 2-2로 비겼고, 이후 그리스전에서 승리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부랴크호는 예선전을 3위로 마치면서 대회 본선행이 좌절되었다. 레오니드 부랴크는 이후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았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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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그는 부친을 일찍 여의었다. 그는 홀어머니 밑에서 3형제로 유년 시절을 보냈다.[12]
그는 리듬 체조 선수였던 잔나 바슈라를 배우자로 맞이했다. 둘 사이에 딸 옥사나와 아들 안드레이 두 자식을 두었다.[13]
수상
발롱도르
- 1975년 – 23위[14]
소련 올해의 축구 선수
- 1981년 – 3위.
그리고리 페도토프 클럽
- 현역 시절 103골 득점.[15]
수훈
통계
- 쿠보크 SSSR과 유럽대항전의 통계는 "추춘제" 일정 형식에 따라 시작 연도에 맞추어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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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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