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오히살로

마리아 카롤리나 오히살로(핀란드어: Maria Karoliina Ohisalo, 1985년 3월 8일 ~ )는 핀란드의 정치인이다. 녹색동맹 소속으로 2019년부터 녹색동맹의 대표를 맡고 있다.^[1] 2019년 총선에서 11,797표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안티 린네 내각에서 내무장관으로 등용된 뒤 산나 마린 내각에서도 유임되었다.^[2][3]

마리아 카롤리나 오히살로 Maria Karoliina Ohisalo
본명	마리아 카롤리나 오히살로
로마자 표기	Maria Karoliina Ohisalo
출생	1985년 3월 8일
성별	여성
국적	핀란드
경력	녹색청년학생연합 공동대표 (2013-2014), 헬싱키 시의원 (2017-), 국회의원 (2019-), 녹색동맹 대표 (2019-)
직업	정치인
활동 기간	2013년 ~
소속	녹색동맹

그는 2018년 9월 토우코 알토 대표의 사임 이후 잠시 대표직을 대행한 바 있다. 2019년 6월 녹색동맹 전당대회에 단독후보로 출마해 새 대표로 선출되었다.^[4]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녹색청년학생연합의 공동대표를 지냈으며,^[5][6] 2017년부터 헬싱키 시의원을, 2019년부터 국회의원직을 지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