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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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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내각(핀란드어: Rinteen hallitus 린텐 할리투스[*])는 핀란드 공화국의 제75대 내각이다. 2019년 핀란드 의회선거의 결과 사회민주당, 중앙당, 녹색동맹, 좌파동맹, 스웨덴인당이 연정하여 2019년 6월 6일 성립되었다.[1] 제1당인 사회민주당 주석 안티 린네가 총리가 되었다.
린네는 이 내각을 "새로운 석간주",[2] "인민전선"[3][4]이라고 자평했고 다양한 야심찬 정책들을 내놓았다. 하지만 2019년 12월 3일자로 린네가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하면서 도각되어 단명내각으로 남았다.[5] 다음 내각이 조각될 때까지 임시로 린네 내각이 국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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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협상
각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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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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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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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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