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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가스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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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가스파르 페레스 마르티네스(스페인어: Mario Gaspar Pérez Martínez ˈmaɾjo ɣasˈpaɾ ˈpeɾeð maɾˈtineθ[*][a], 1990년 11월 24일, 발렌시아 주 노벨다 ~ )는 스페인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엘체 소속으로 우측 수비수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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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마리오 가스파르는 발렌시아 주 알리칸테 도 노벨다 출신으로, 비야레알의 유소년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009년 3월 15일, 그는 불과 18세의 나이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군이자 라 리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경기 25분을 남겨놓고 2-1 상황에서 주세페 로시와 교체되어 들어갔는데, 경기는 노란 잠수함의 원정 2-3 패로 끝났다.[2]
마리오 가스파르는 2009-10 시즌을 2군 소속으로만 보냈는데, 31번의 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갓 올라온 세군다 디비시온에서의 자리를 지켰다. 그는 그 다음 시즌 중반에 들어 앙헬 로페스의 무릎 중상으로 1군에 정식으로 승격되는 것은 물론 주전 지위까지 꿰찼다.
2011년 1월 16일, 그는 4-2로 이긴 오사수나와의 안방 경기에서 처음 선발 출전했는데,[3] 그 시즌에 22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는 2012년 5월 1일에 첫 공식 득점을 기록했는데, 3-2로 이긴 스포르팅 히혼과의 시즌 막판 경기에서 골망을 흔들고도 구단의 강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4] 2014년 5월, 계약을 1년 남겨놓은 와중에, 그는 구단과 4년 더 동행하기로 연장 계약을 체결했디.[5]
마리오 가스파르는 2014년 8월 21일, 3-0으로 이긴 아스타나와의 2014-15 시즌 유로파리그 예선 1차전에 첫 득점을 올렸다.(합계 7-0 승리)[6] 2017년 1월, 그는 2023년까지 유효한 새 계약서에 서명했다.[7][8]
2018년 3월 18일, 마리오 가스파르는 비야레알 소속으로 300번째 득점을 기록했고, 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그들 외에도 카니, 세나, 그리고 브루노 소리아노는 비법으로 구단이 상대를 만나기 전에 상대를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9] 그는 이들 선수들이 장기간 부상으로 빠지자 스스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고,[10] 2021년 4월 21일에는 1-2로 패한 알라베스의 400경기 참가 기록을 세웠다.[11]
2021-22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지휘 하에, 마리오 가스파르는 세르주 오리에와 후안 포이트에 밀려 후보로 내려앉았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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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마리오 가스파르는 스페인 청소년 국가대표팀 시절 16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이 중 2경기는 스페인 U-21 국가대표팀의 경기였다. 그는 2015년 10월에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고,[13] 같은 달 12일에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신고식은 물론 1-0 결승골도 기록했다. 스페인은 예선 최종전에서 본선 진출을 1위로 확정 지었는데, 우크라이나전은 UEFA 유로 2016을 예선전을 한참 앞두고 실시했다.[14] 그는 이어지는 경기에서 또 출전해 이번에는 돌려차기가 전매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친선경기에 알리칸테한테 2-0으로 이겼었고,[15] 이 골은 푸슈카시상의 후보로 거론되었다.[16]
경력 통계
클럽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아래의 점수에서 왼쪽의 점수가 스페인의 점수이며, 점수 열은 마리오 가스파르 득점 당시 상황을 나타낸다.
수상
- 비야레알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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