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읍

만경읍(萬頃邑)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행정 구역이며, 1995년 3월 2일 도농통합시 출범과 동시에 만경면에서 만경읍으로 승격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만경읍 萬頃邑
로마자 표기	Mangyeong-eup
행정
국가	대한민국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행정 구역	38통, 69반
법정리	7법정리
관청 소재지	두내산로 52 (만경리)
지리
면적	23.9 km2
인문
인구	2,614명(2023년 11월)
세대	1,546세대
인구 밀도	109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	만경읍 행정복지센터

개요

예부터 만경은 산자수명하여 유명한곳이 많으며 만경현의 주산인 두산(杜山)을 둘러싸고 주위 산천을 지칭한 것으로 금만평야의 광활한 농로가 지면이나 수면에 한없이 넓다는데서 만경이라고 불렸다.^[1]

역사

• 1914년 4월 1일 만경군 군내면(郡內面)과 북면(北面)을 김제군 만경면(萬頃面) 7개 리로 통폐합하였다.^[2]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만경군 군내면 일원	김제군 만경면 일원	대동리, 장산리, 만경리
만경군 북면 일원		화포리, 몽산리, 소토리, 송상리

• 1995년 1월 1일 김제군 등을 김제시로 개편하였다.^[3]
• 1995년 3월 2일 만경읍으로 승격하였다.^[4]

행정 구역

• 대동리(大東里)
• 만경리(萬頃里):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 몽산리(夢山里)
• 장산리(長山里)
• 소토리(小土里)
• 송상리(松上里)
• 화포리(火浦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