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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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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acquarie Korea Infrastructure Fund, MKIF) 또는 약칭 맥쿼리인프라는 2002년 12월에 설립된 아시아 최대 상장 인프라 펀드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민간투자법에서 허용하는 대한민국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를 하는 회사이다.[2] 집합투자업자로 맥쿼리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합작투자 형태로 설립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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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69년 설립되어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맥쿼리그룹이 2002년 12월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지주회사)과의 합작회사의 형태로 설립하였다.[4]
맥쿼리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이자 집합투자업자인 맥쿼리자산운용을 통해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2011년 5월을 기준으로 한국거래소와 런던증권거래소를 통해 상장이 되어 있으며, 시가 총액은 1.6조원에 달한다.[5]
《사회기반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은 도로, 철도, 항만, 에너지, 공항, 정보통신, 수자원 등 민투법에서 정한 46개 개별법상 사회기반시설을 지정하며, 맥쿼리인프라의 주요 자산은 14개 자산(12개 유료도로, 1개 지하철 및 1개의 항만)에 1.77조원 투자약정을 하고 있다.[6]
자산
2011년 6월을 기준으로 맥쿼리인프라의 자산은 다음과 같다.[7]
-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는 2009년에는 포함되었다가 2011년 자산 목록에서 빠졌음
-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9호선은 2014년에 서울시에게 팔아서 자산 목록에서 빠졌음
주요 주주
시가총액은 5조 4,473억원으로, 총 발행주식수 323,490,204주이고, 유동주식 85%이다.[9] 2009년 1월 31일을 기준으로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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