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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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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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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第二京仁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10호선)는 인천광역시 중구를 기점으로, 경기도 성남시를 종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간략 정보 고속국도, 총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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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2001년 이전 고속국도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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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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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차로수
제한속도
  • 전 구간 최고 100 km/h, 최저 50 km/h

터널

자세한 정보 터널 이름, 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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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 분기점

  • 여기서 숫자는 진출입교차점 (IC 및 JC) 번호를 말하고, TG는 요금소 (tollgate), SA는 (Service Area)를 뜻한다.
  • 거리의 단위는 km이다.

인천대교 구간

자세한 정보 번호, 이름 ...

본선

  • 본선 구간의 거리는 능해 나들목부터 거리를 기준으로 하며, 공항신도시 분기점부터 이어지는 본선 구간 총 거리 합은 괄호 안에 별도 표기하였다.
자세한 정보 번호, 이름 ...

연수~송도 구간

자세한 정보 번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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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과지

인천광역시
경기도

교통량

2010년의 교통량 정보는 다음과 같다[36].

자세한 정보 구간, 거리 (km) ...

최고 통행량 지점은 남동 나들목부터 서창 분기점까지의 2.3km 구간으로, 24시간에 115,621대 (8개 차선, 14,453대/차선)이 통과한다. 차선당 최고 통행량 지점은 신천 나들목부터 안현 분기점까지의 3.4km 구간으로, 차선당 17,434대(6개 차선, 총 104,606대)가 통과한다.

사건사고

  • 버스 추락사고: 2010년 7월 3일 오후 1시 10분 경 인천대교 구간인 영종 나들목 부근에서 시외버스와 차량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 있던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앞에 가던 1톤 화물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주행 중 차량 고장으로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하늘도시 제3공구 공사현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고장난 승용차를 들이받은 후 다리 난간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이 사고로 시외버스 승객 14명이 사망하고 시외버스 운전자를 포함하여 10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의 1차 원인은 승용차 운전자가 차량 고장 때 취해야 할 긴급 조치를 소홀히 한 점과 사고를 낸 시외버스 운전자의 과속 (감속 미 이행)과 난폭운전 (안전거리 미 확보)등이었다. 사고의 2차 원인은 승용차가 고장난 채 무려 15분 이상 방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대교를 관리하는 운영 주체에서 전혀 알아채지 못하였던 사실이 밝혀짐으로서 교량 자체를 형식적으로 관리했던 점 (관리부실)이었다. 그 외에도 교량 난간의 강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돌진하는 버스를 막아내는 데엔 역부족인 점도 이번 사고와 큰 관계가 있었고, 사고 지역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영종도로서 섬 지형의 특성상 안개가 자주 끼는 열악한 기상상태도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이 사고를 교훈으로 하여 고장 차량에 대한 대처요령의 소중함이 알려지게 되었고, 특히 삼각대와 유도 조명봉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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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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