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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득

조선 후기의 어물 장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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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득(文順得, 1777년 ~ 1847년)은 조선의 어물 장수였으며 지금의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바다에서 표류하여 유구국(지금의 일본 오키나와현), 포르투갈령 마카오, 필리핀 도독령이었던 여송(당시에는 루손섬을 여송이라고 하면서 당시 스페인 제국 산하의 필리핀 도독부을 지칭했다) 등에 머물렀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인물의 이야기를 적은 책이 정약전이 집필한 《표해시말》이다.

간략 정보 문순득文順得, 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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